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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2020-05-29 ~ 2022-12-31, 사업종료)

사업 소개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이란,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유전적 질환의 치료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희귀질환자의 유전정보를 먼저 모으는 과정입니다.
희귀 질환은 진단과 치료의 수요가 적고 수익이 발생하기 힘든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공의료의 도움이 제일 먼저 필요한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이오 빅데이터 수집 및 활용체계를 시범적으로 구축 하였습니다.
시범사업 진행 과정에서 희귀질환자와 그 가족들의 유전정보 획득을 통해 유전체 분석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2.5만 명 규모의 임상정보·유전체 데이터 구축을 통한 산·학·연·병 연구, 희귀질환자 진단 참고 등의 연구데이터로 활용됩니다.

주요 성과
  • 질환자, 일반인을 포함한 포함한 2.5만명의 전장 유전체(WGS) 분석(희귀질환 15천명, 그 외 질환 3천여건, 일반인 7천여건)
  • 전장유전체 분석 파이프라인 구축
성과 활용방법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 사업 성과 활용방법
대상 내용 링크
전장유전체(WGS) 데이터
생산 및 변이분석 표준작업절차서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에 사용된 전장유전체(WGS) 데이터 생산 및 변이분석 표준작업절차서 입니다.바로가기
유전체 데이터 분양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유전체 데이터 분양은 보건의료연구자원정보센터(CODA)에서 가능합니다. 현재 CODA에서는 국가바이오빅데이터구축 시범사업(희귀질환 DB, KoGES 전장유전체 DB 등)의 유전체 데이터(BAM, GVCF, VCF)를 공개하고 있습니다.바로가기
데이터 분석 전산 인프라 지원 연구자는 연구네트워크(CIRN) 참여를 통해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사업에서 지원하는 연구 데이터와 분석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IRN 참여를 위해서는 데이터 및 인프라 활용 연구 계획이 담긴 연구계획서와 IRB 승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된 연구계획서와 IRB를 기반으로 연구평가위원회, 분양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용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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